코스피가 기관과 프로그램 매수에 힘입서 강보합권으로 출발했습니다.
코스피는 오전 9시 2분 현재 어제보다 5.77포인트 0.28% 오른 2007.81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개인이 32억원 기관은 5억원 가량 주식을 사들이는 반면 외국인은 57억원으로 이틀째 순매도에 나섰습니다.
프로그램 매매는 30억원 매수 우위로 주가 상승을 이끌고 있습니다.
업종별로는 전기가스와 통신업을 제외한 전 업종이 상승세입니다.
증권업종은 0.79% 올라 상승률이 두드러졌고, 운송장비와 화학, 종이목재 등은 0.5% 안팎 뛰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소폭 상승했습니다.
갤럭시S4를 공개한 삼성전자는 0.2% 오른 152만3천원에 거래되고 있고, 현대차와 현대모비스, 기아차 등 자동차 3인방도 0.3~0.9% 올랐습니다.
한국전력은 1분기 실적 기대감에도 0.9% 하락 출발했고, 삼성생명은 보합권에 머물러 있습니다.
코스닥은 오전 9시 5분 현재 어제보다 2.59포인트 0.47%오른 556.19로 연중 최고치를 갈아치웠습니다.
파라다이스와 CJ오쇼핑, 동서, 다음, 에스에프에이 등이 0.6~1.6% 상승한 가운데 서울반도체와 CJ E&M, 포스코 ICT 등은 0.1~0.6% 하락 출발했습니다.
코스피는 오전 9시 2분 현재 어제보다 5.77포인트 0.28% 오른 2007.81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개인이 32억원 기관은 5억원 가량 주식을 사들이는 반면 외국인은 57억원으로 이틀째 순매도에 나섰습니다.
프로그램 매매는 30억원 매수 우위로 주가 상승을 이끌고 있습니다.
업종별로는 전기가스와 통신업을 제외한 전 업종이 상승세입니다.
증권업종은 0.79% 올라 상승률이 두드러졌고, 운송장비와 화학, 종이목재 등은 0.5% 안팎 뛰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소폭 상승했습니다.
갤럭시S4를 공개한 삼성전자는 0.2% 오른 152만3천원에 거래되고 있고, 현대차와 현대모비스, 기아차 등 자동차 3인방도 0.3~0.9% 올랐습니다.
한국전력은 1분기 실적 기대감에도 0.9% 하락 출발했고, 삼성생명은 보합권에 머물러 있습니다.
코스닥은 오전 9시 5분 현재 어제보다 2.59포인트 0.47%오른 556.19로 연중 최고치를 갈아치웠습니다.
파라다이스와 CJ오쇼핑, 동서, 다음, 에스에프에이 등이 0.6~1.6% 상승한 가운데 서울반도체와 CJ E&M, 포스코 ICT 등은 0.1~0.6% 하락 출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