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유은길: 뉴스초대석 시간입니다. 오늘은 평소와 다르게 좀 특별한 손님을 모셨습니다. 아마 저희 뉴스 출연자 중 가장 최연소자가 아닐까 싶습니다.
요즘 열린채용이 경제계의 화두가 되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증권가에도 고졸 심지어는 졸업전 고교 재학생을 서둘러 뽑는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유주안: 그래서 오늘 저희가 여의도 증권가의 화제가 되고 있는 고교생 입사자 두분을 모셨습니다. 한화투자증권 입사가 결정된 박수진(신정여상 3학년) 이단비(인천세무 3학년) 양입니다. 어서오세요...
<질문>
1. 간단히 자기소개 및 입사 소감
2. 증권사 입사 지원 동기
3. 합격의 비결은 뭐라고 생각하나
4. 앞으로 회사에서 하고 싶은 일은
5. 다른 친구들에게 조언을 준다면
6. 이후 꿈과 비전.
<앵커>
유은길: 입사결정이 끝이 아니기 때문에 앞으로 고교생활 마무리 잘 하시고 이후 회사에서도 일 잘하셔서 더 큰 꿈을 이루는 그런 분들 되시기를 바랍니다.
유주안: 네, 지금까지 한화투자증권 입사가 결정된 19살 고3 학생 박수진 이단비 양과 얘기 나눴습니다. 수고했습니다.
유은길: 뉴스초대석 시간입니다. 오늘은 평소와 다르게 좀 특별한 손님을 모셨습니다. 아마 저희 뉴스 출연자 중 가장 최연소자가 아닐까 싶습니다.
요즘 열린채용이 경제계의 화두가 되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증권가에도 고졸 심지어는 졸업전 고교 재학생을 서둘러 뽑는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유주안: 그래서 오늘 저희가 여의도 증권가의 화제가 되고 있는 고교생 입사자 두분을 모셨습니다. 한화투자증권 입사가 결정된 박수진(신정여상 3학년) 이단비(인천세무 3학년) 양입니다. 어서오세요...
<질문>
1. 간단히 자기소개 및 입사 소감
2. 증권사 입사 지원 동기
3. 합격의 비결은 뭐라고 생각하나
4. 앞으로 회사에서 하고 싶은 일은
5. 다른 친구들에게 조언을 준다면
6. 이후 꿈과 비전.
<앵커>
유은길: 입사결정이 끝이 아니기 때문에 앞으로 고교생활 마무리 잘 하시고 이후 회사에서도 일 잘하셔서 더 큰 꿈을 이루는 그런 분들 되시기를 바랍니다.
유주안: 네, 지금까지 한화투자증권 입사가 결정된 19살 고3 학생 박수진 이단비 양과 얘기 나눴습니다. 수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