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하고 건강한 오가닉 차‥누미티, 블랙라벨 명차의 품격

입력 2013-03-19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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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소비가 늘고는 있지만 차(茶)는 전 세계 음료 시장 가운데 60%를 차지한다. 커피전문점들도 티 메뉴를 강화하고 있고 실제로 주요 백화점 식품매장과 대형마트 차(Tea) 매출 증가세가 커피를 앞섰다.
이러한 차(茶) 시장의 변화는 국내 커피 시장이 포화상태(2011년 전국 커피전문점 시장 동향 보고서. 전국 커피전문점 수 1만 2381개)에 이르면서 자연스럽게 차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고, 건강을 생각하는 사회적 트렌드가 맞물리면서 뒤따른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또한, 한층 세련된 차(Tea)문화가 소비의 트렌드를 주도하는 젊은 층으로까지 확산되면서 차 한잔을 마시면서도 웰빙과 힐링 효과가 더해지는 유기농 차를 찾는 소비자들도 부쩍 늘고 있다. 때문에 종류도 다양한 수 많은 유기농 차들이 국내에 출시되고 있다.
그렇다면 굳이 유기농 차를 고집해야 할 이유가 있을까? 차의 생산 과정을 들여다 보면 간단하다. 차는 잎을 따서 별도의 세척 없이 곧바로 포장을 한다. 때문에 유기농 제품이 아니라면 화학 물질이나 농약 등 잔여 물질이 마시는 컵까지 전달된다.
유기농 차는 티백도 100% 천연 펄프로 만들어야 안전하다. 유기농에 맞게 순식물성 티백 재질로 만들어야 포장까지 깨끗하고 완벽한 유기농 티가 고스란히 전달된다. 차를 마실 때 꼼꼼하게 살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NUMI 오가닉티는 프리미엄 유기농 차의 선두주자로 전 제품 라인이 미국 USDA의 블랙라벨 오가닉 인증을 받았다. USDA 오가닉 인증은 세계적으로 가장 까다로우며, 제품에 들어가는 원료가 100% 오가닉 인증일때만 획득이 가능하다.
게다가 블랙라벨은 물과 소금을 제외한 제조 원료의 100% 유기농 재료일 경우에만 부착이 가능해 프리미엄 노블레스 라벨로 통한다. 때문에 엄선된 100% 순수 천연 재료만을 사용하는 NUMI 오가닉티는 차 특유의 떫은맛이 없고 차 찌꺼기가 올라오지 않는 프리미엄 제품으로 최고의 품질을 자랑한다. 또한, 과일, 꽃, 허브 등 100% 순수 원료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이렇게 차의 포장까지 꼼꼼히 따져 마시는 오가닉 차 한잔으로 건강도 챙기고 봄을 깨우는 여유도 느껴보자. NUMI 오가닉차는 오가닉 라운지(압구정점, 양재점)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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