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대우증권은 20일 방송과 통신, 정보통신, 원자력 등의 미래창조과학부 관련주에 주목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한치환 대우증권 연구원은 "미래부가 정치권의 많은 진통 끝에 다음달 공식적으로 출범하게 됐다"며 "미래부의 업무 분야 중 방송·통신과 관련 핵심 요소는 방송 서비스와 콘텐츠 분야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관련 종목으로는 IPTV, 유선방송 등과 관련된 KT, SK브로드밴드, LG유플러스를 꼽았고 콘텐츠 관련주들은 SBS, CJ E&M, 미디어플렉스 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 연구원은 또 "세부적으로 빅데이터나 클라우드 등의 분야가 그 중심이 될 가능성이 높은데 엔텔스, 케이엠더블유와 케이아이엔엑스 등이 관련주로 꼽힌다"고 덧붙였습니다.
한치환 대우증권 연구원은 "미래부가 정치권의 많은 진통 끝에 다음달 공식적으로 출범하게 됐다"며 "미래부의 업무 분야 중 방송·통신과 관련 핵심 요소는 방송 서비스와 콘텐츠 분야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관련 종목으로는 IPTV, 유선방송 등과 관련된 KT, SK브로드밴드, LG유플러스를 꼽았고 콘텐츠 관련주들은 SBS, CJ E&M, 미디어플렉스 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 연구원은 또 "세부적으로 빅데이터나 클라우드 등의 분야가 그 중심이 될 가능성이 높은데 엔텔스, 케이엠더블유와 케이아이엔엑스 등이 관련주로 꼽힌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