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결산법인인 LIG손해보험이 새로운 회계년도 시작을 앞두고 소통경영 경화에 나섰습니다.
LIG손보는 20일 전국 총 213개 부서와 3천여명 임직원이 참여하는 조직활성화 프로그램인 `소리통(笑理通) 캠프`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캠프는 업무 연관도가 높거나 이해관계가 상충할 수 있는 부서들을 파트너로 묶어 1박 2일간 진행되는 조직문화 프로그램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기업이 생명력을 갖기 위해 다른 직원, 그리고 다른 부서와 얼마나 유기적으로 소통하는가가 매우 중요하다"며 "기업내 소통을 확산시킬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LIG손보는 20일 전국 총 213개 부서와 3천여명 임직원이 참여하는 조직활성화 프로그램인 `소리통(笑理通) 캠프`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캠프는 업무 연관도가 높거나 이해관계가 상충할 수 있는 부서들을 파트너로 묶어 1박 2일간 진행되는 조직문화 프로그램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기업이 생명력을 갖기 위해 다른 직원, 그리고 다른 부서와 얼마나 유기적으로 소통하는가가 매우 중요하다"며 "기업내 소통을 확산시킬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