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어제 주요 방송사와 일부 금융회사의 전산망 해킹사건과 관련해 북한의 소행일 가능성에 강한 의구심을 갖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히고 모든 가능성에 대해 면밀히 추적, 분석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이어 국가안보실을 중심으로 대처하고 있으며 관련 부처로부터 지속적인 보고를 받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히고 모든 가능성에 대해 면밀히 추적, 분석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이어 국가안보실을 중심으로 대처하고 있으며 관련 부처로부터 지속적인 보고를 받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