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쿠르트가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김혁수(56세, 사진) 부사장을 선임했습니다.
김 신임 사장은 국민대 사학과를 졸업, 지난 1985년 8월 한국야쿠르트에 입사했습니다. 이후 영업·광고·홍보분야에서 20년간 근무하며 한국야쿠르트 최대 효자상품인 `윌`의 성공과 매출 신장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마케팅과 대외 홍보 분야에서 역량을 인정받아 2008년에는 이사로 승진했습니다.
김 신임 사장은 2009년부터 사업총괄 부사장에 올라, 관리능력과 경영능력을 검증받아 입사 29년만에 최고경영자의 자리에 올랐습니다.
지난 6년 동안 대표이사직을 맡았던 양기락 사장은 부회장으로 추대됐으며, 박철규 대외지원부문 이사도 상무이사로 승진했습니다.
김 신임 사장은 국민대 사학과를 졸업, 지난 1985년 8월 한국야쿠르트에 입사했습니다. 이후 영업·광고·홍보분야에서 20년간 근무하며 한국야쿠르트 최대 효자상품인 `윌`의 성공과 매출 신장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마케팅과 대외 홍보 분야에서 역량을 인정받아 2008년에는 이사로 승진했습니다.
김 신임 사장은 2009년부터 사업총괄 부사장에 올라, 관리능력과 경영능력을 검증받아 입사 29년만에 최고경영자의 자리에 올랐습니다.
지난 6년 동안 대표이사직을 맡았던 양기락 사장은 부회장으로 추대됐으며, 박철규 대외지원부문 이사도 상무이사로 승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