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 코스피 사흘째 하락‥1950선 붕괴

입력 2013-03-22 17:22  

<앵커>

마감시황 알아보겠습니다.

증권팀 어예진 기자 나와있습니다.

코스피가 결국 1950선을 내줬네요. 자세한 마감 소식 전해주시죠.

<기자>

네, 코스피가 장중 등락을 반복하면서 여전히 방향성 잃은 모습을 보였습니다.

키프로스 디폴트 우려로 3거래일 연속 하락세 입니다. 마감지수 확인해보겠습니다.

오늘(22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2.11 포인트, 0.11% 내린 1948.71로 장을 마쳤습니다.

투자주체별로는 외국인이 3천300억원 가량을 내다 팔았는데요. 8거래일 연속 순매도 입니다.

반면에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천200억원, 2천억원 넘게 순매수 했습니다.

업종별로는 혼조세를 보인 가운데 의료정밀이 3.35%로 상승세가 두드러졌고, 의약품과 종이목재, 전기가스업이 1%대 오름세를 나타냈습니다.

반면 통신업은 2.42%, 보험 1.05%로 약세를 나타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부분 하락했습니다.

삼성전자현대차, 포스코, 신한지주, 현대중공업 등이 1% 미만의 내림세를 보인 가운데 한국전력기아차, SK하이닉스가 소폭 올랐습니다.

<앵커>

이런 가운데 코스닥은 550선을 회복했네요.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기자>

코스피 보다 코스닥이 더 나았습니다.

코스닥지수는 사흘만에 550선을 회복했는데요.

어제보다 6.69 포인트, 1.23% 오른 551.25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개인만 540억원 가량을 팔아 치웠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39억원, 272억원을 사들였습니다.

업종별로는 통신서비스와 디지털컨텐츠, 출판매체복제를 제외한 전 종목이 올랐습니다.

특히 음식료·담배와 비금속, 제약, 종이목재 업종이 2% 넘게 강세를 보였고, IT부품과 운송장비·부품도 2% 가까이 올랐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10개 가운데는 CJ E&M과 파트론이 4% 대로 가장 많이 올랐고, 셀트리온은 액면병합 후 거래 재개 첫날 3% 대 강세를 보였습니다.

<앵커>

오늘 시장에서의 특징주도 짚어주시죠.

<기자>

네, 오늘 시장에서는 몇 가지 종목들의 오름세가 눈에 띄었습니다.

먼저 삼성전자가 의료기기사업 확대를 위해 추가 인수합병에 나선다는 소식에 헬스케어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또 새 정부의 보육정책 가시화 기대감에 보령메디앙스나 아가방컴퍼니, 매일유업 등 출산장려정책 관련주도 많이 올랐습니다.

종목별로는 동양동양네트웍스, 동양시멘트가 동양의 건축자재 부문인 파일사업 매각이 임박했다는 소식에 동반 급등세를 보였습니다.

이밖에도 H&H젬백스에 피인수 된다는 소식에 나흘 연속 상한가 행진을 보였고, 중국원양자원은 회계법인으로부터 감사의견 `적정`을 받았다는 소식에 이틀째 급등세를 보였습니다.

<기자>

3월 금융주의 배당시즌이 돌아왔습니다.

저금리와 지지부진한 장세속에 마땅한 투자처를 찾기 힘든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조연 기자입니다.


<기자>

방향성을 잃은 시장 모습에 답답하신 분들 많을 것 같습니다.

증시가 빠르게 강세로 돌아서는 것은 쉽지 않아보이는데요.

단기적인 관점으로 중소형주나 대형 수출주에 대한 접근이 무리가 없어보입니다.

전문가 의견 들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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