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바이오팜이 정신질환 치료 신약의 상업화를 위해 중국 제약기업과 손을 잡았습니다.
SK그룹의 생명과학 전문 자회사인 SK바이오팜은 중국 북대국제의원집단, 상하이 메디실론 등과 정실진환 치료제 후보물질에 대한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크리스토퍼 갤런 SK바이오팜 사장은 "이번 계약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개발 역량, 노하우 등이 결집됐다"며 "앞으로 중국시장에서 신약개발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SK그룹의 생명과학 전문 자회사인 SK바이오팜은 중국 북대국제의원집단, 상하이 메디실론 등과 정실진환 치료제 후보물질에 대한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크리스토퍼 갤런 SK바이오팜 사장은 "이번 계약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개발 역량, 노하우 등이 결집됐다"며 "앞으로 중국시장에서 신약개발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