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배우 최여진이 완벽한 에스(S)라인을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다.
SBS 드라마 `돈의 화신`에서 미모의 여검사 전지후로 출연중인 최여진이 골프 매거진 `골프 포 위민` 4월호를 통해 캘빈클라인 골프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제주도의 한 리조트에서 촬영된 이번 화보에서 최여진은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바디라인을 드러냈다. 평소 패셔니스타로 알려진 최여진은 골프 웨어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자신만의 패션으로 탈바꿈시켰다.
특히 프로 못지않은 실력으로 풀 스윙을 유감없이 발휘, 스태프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 평소 차도녀 캐릭터로 알려져 있는 최여진은 시종일관 솔직하고 발랄한 모습으로 촬영장을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최여진 화보 역시 몸매 종결자" "최여진 화보 골프 웨어를 입어도 이렇게 섹시하냐" "최여진 화보 명품 몸매 라인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골프 포 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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