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820m 높이에서 본 세상 (사진= 인스타그램)
[한국경제TV 김현우 기자] ‘820m 높이에서 본 세상’ 사진이 화제다.
유명 다큐 사진작가 조 맥널리는 최근 사진 공유 SNS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820m 높이에서 본 세상’ 사진을 공개했다.
맥널리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있는 세계 최고층 빌딩 ‘부루즈 칼리파’에서 이 사진을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부루즈 칼리파 꼭대기에 있는 투명 바닥 위에 서서 820m 아래 세상을 카메라에 담았다.
‘820m 높이에서 본 세상’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820m 높이에서 본 세상, 신기하다”, “820m 높이에서 본 세상, 두바이 가보고 싶다”, “아찔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