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가 3월 28일부터 4월 7일까지 11일간 일산 킨텍스 한국국제전시장에서 개최되는 서울모터쇼에 참가해 자동차 첨단 기술들을 선보입니다.
‘자연을 품다. 인간을 품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모터쇼에서 현대모비스는 ‘인간과 첨단기술과의 교감’이라는 큰 틀 아래 사람을 향한 기술을 지향하고 인간과 첨단기술을 연결하는 현대모비스의 아이덴티티를 최대한 드러낸다는 계획입니다.
현대모비스는 이번 서울모터쇼에서 부품업체들 중 가장 큰 504m² 규모의 전시장을 마련하고, 그 속에 첨단 자동차 기술, 친환경 녹색 기술, 그리고 현대모비스의 기업 위상 이라는 세 가지 주제를 상징화해 구현한다고 소개했습니다.
이를 위해 현대모비스는 Driving Innovation, Driving Technology, Green Driving, Human Driving의 4개 별도 공간을 마련해 FCEV의 핵심부품들과 LDWS·ITS·AVM 등의 친환경·지능형 자동차 기술을 대거 선보일 예정입니다.
‘자연을 품다. 인간을 품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모터쇼에서 현대모비스는 ‘인간과 첨단기술과의 교감’이라는 큰 틀 아래 사람을 향한 기술을 지향하고 인간과 첨단기술을 연결하는 현대모비스의 아이덴티티를 최대한 드러낸다는 계획입니다.
현대모비스는 이번 서울모터쇼에서 부품업체들 중 가장 큰 504m² 규모의 전시장을 마련하고, 그 속에 첨단 자동차 기술, 친환경 녹색 기술, 그리고 현대모비스의 기업 위상 이라는 세 가지 주제를 상징화해 구현한다고 소개했습니다.
이를 위해 현대모비스는 Driving Innovation, Driving Technology, Green Driving, Human Driving의 4개 별도 공간을 마련해 FCEV의 핵심부품들과 LDWS·ITS·AVM 등의 친환경·지능형 자동차 기술을 대거 선보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