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크라상(대표이사 정태수)의 대표 브랜드 파리바게뜨가 평택 해양경찰서와 함께 28일 매향리 어촌마을에서 ‘사랑의 빵 나눔행사’를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매향리는 과거 미군 사격장이 있던 곳으로 개발이 낙후돼 빵을 구입하려면 차로 10분 정도 떨어진 시내까지 나가야 하는 지역으로 파리바게뜨 가맹점과 본사직원이 평택 해양경찰서 주관의 ‘매향리 이동민원실’ 운영 소식을 듣고 행사를 후원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파리바게뜨 가맹대표와 본사직원 20여명은 항·포구 정화활동으로 바다를 깨끗이 가꾸는 한편, 지역주민들과 빵과 케이크를 나누며 온정을 전했습니다.
매향리는 과거 미군 사격장이 있던 곳으로 개발이 낙후돼 빵을 구입하려면 차로 10분 정도 떨어진 시내까지 나가야 하는 지역으로 파리바게뜨 가맹점과 본사직원이 평택 해양경찰서 주관의 ‘매향리 이동민원실’ 운영 소식을 듣고 행사를 후원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파리바게뜨 가맹대표와 본사직원 20여명은 항·포구 정화활동으로 바다를 깨끗이 가꾸는 한편, 지역주민들과 빵과 케이크를 나누며 온정을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