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그룹의 건설3사인
대림산업과
고려개발,
삼호는 국내 200여개 전 현장에서 산업재해 추방 결의대회를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결의대회에는 김윤 대표이사 부회장을 비롯한 각 회사의 전 임직원 및 협력업체 근로자 2만 여명이 참석해 안전 규정을 준수하고 재해 예방에 적극 노력할 것을 결의했습니다.
김윤 부회장은 "안전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자 의무사항으로 작업 수행 시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며 임직원 모두 마음을 하나로 모아 철저하고 집요하게 안전관리를 실천하여 무재해 달성을 이뤄내자"고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