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김현주, 가족과 행복했던 한때...'안타까워'

입력 2013-04-04 11:27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한국경제TV 이예은 기자]배우 임창정의 파경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의 행복했던 가족 사진이 네티즌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임창정은 드라마 `지운수대통` 촬영 중이던 지난해 5월 KBS2 ‘연예가중계’에 출연해 가족과의 행복한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임창정은 “일주일에 한 번 세 아들의 얼굴을 볼 수 있다”며 "아이들이 아빠는 집에 왔다 가는 사람 정도로 생각한다. 자주 놀아주지 못해 미안하다"고 가족에 대한 애틋한 감정을 드러냈다.

아이들에 대해서는 “둘째가 내 끼를 닮았다. 다행히 세 아들 모두 생긴 것은 아내를 닮았다”고 말했다. 당시에도 아내 김현주 씨는 세 아이를 낳고도 연예인 못지 않은 아름다운 외모로 부러움을 한몸에 샀다.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yeeuney@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