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배우 송일국이 육아에 전념하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송일국은 13일 오후 6시 서울 용산구 용산동6가 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에서 열릴 토크 콘서트 `역사가 그대에게 묻는다`에 앞선 인터뷰에서 "아내와 돌까지 육아만 하기로 약속했다. 정확히 2주 전 돌이 지났다"고 말했다.
송일국은 "불행인지 다행인지 돌이 될때까지 정말 일이 안들어오더라. 알아서 정리가 됐다. 신기하게도 돌잔치가 끝나자 마자 일이 연달아 들어왔다. 이제 분유값과 기저귀 값을 벌어야 된다. 이유식을 시작해서 다행이지 그 전에는 분유값이 장난 아니었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또한 송일국은 얼마 전 세 쌍둥이를 데리고 소아과에 갔던 일화도 공개했다. 송일국은 "마침 기저귀를 갈아야되는 타이밍이었는데 신기하게 보시더라. 내가 어떻게 하는지 궁금한 모양이었다. 이젠 선수가 다 됐다. 옆에서 진짜 `와~`하는 표정이었다"고 털어놓았다.
한편 토크 콘서트 `역사가 그대에게 묻는다`는 제6회 청산리 역사대장정에 참여한 이하정 아나운서가 MC를 맡았으며 박지헌 Mnet `슈퍼스타K 3` 출신 김도현, 가야금연주자 주보라의 축하 공연이 준비돼 있다. 송일국은 재치있는 입담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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