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이 신세계에 대해 보수적인 입장을 유지했습니다.
박진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대규모 투자에 따른 부담으로 실적모멘텀과 밸류에이션 매력 회복에 아직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며 "2013년은 PER 12.7배에 달해 최근 주가 수준에서 단기적인 상승 여력은 제한적일 것"으로 평가했습니다.
박 연구원은 "1분기 영업이익은 466억원으로 1~2월 부진이 주로 영향을 미쳐 예상치를 하회했다"며 "2분기부터 의정부 신규점 효과(전년 4월 개점)가 제거될 것이나, 전체적으로 기저 효과와 비용 절감 통해 전년동기대비 이익증가율은 1분기보다 개선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박진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대규모 투자에 따른 부담으로 실적모멘텀과 밸류에이션 매력 회복에 아직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며 "2013년은 PER 12.7배에 달해 최근 주가 수준에서 단기적인 상승 여력은 제한적일 것"으로 평가했습니다.
박 연구원은 "1분기 영업이익은 466억원으로 1~2월 부진이 주로 영향을 미쳐 예상치를 하회했다"며 "2분기부터 의정부 신규점 효과(전년 4월 개점)가 제거될 것이나, 전체적으로 기저 효과와 비용 절감 통해 전년동기대비 이익증가율은 1분기보다 개선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