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덕 기네스북 등재‥"22년간 7500회 라디오 진행"

입력 2013-04-21 11:02   수정 2013-04-21 11:03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라디오DJ 김기덕이 기네스북에 오른 사연을 밝혔다.


(사진 = 방송화면 캡쳐)

김기덕은 21일 오전 SBS `도전 1000곡`에 출연해 "라디오 `2시의 데이트`를 7500회 진행했다"며 "단일 프로그램으로는 최장으로 기네스 기록이다"고 말했다.

이어 진행자 장윤정이 `호랑이 DJ`로 불리는 이유를 묻자, 김기덕은 " "DJ라는 것은 청취자에게 좋은 에너지를 전달하는 역할이다. DJ의 마음을 전달하는 것인 것 같다"고 답했다.

한편 이날 도전 1000곡은 김기덕, 이수영, 김창렬, 박경림 등이 출연해 `전설의 DJ` 특집으로 꾸며졌다.

네티즌들은 "22년간 7500회라니 믿기지 않는다", "정말 전설의 DJ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