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이 방송에서 아내 정혜영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4월22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 션은 "나는 기부천사가 아니다. 그냥 천사를 만난 사람이다"고 말해 아내 정혜영을 천사로 표현했다.
이날 방송에서 션은 발달장애를 갖고 있지만 천재적인 피아노 실력을 지닌 15살 김민수 군과의 만남을 공개하면서 아내에 대한 마음을 표현한 것이다.
션은 정혜영과의 결혼 전, 보통 남자들처럼 잘해줄 수 없는 상황때문에 연예인을 그만둘지를 고민하기도 했을만큼 아내 정혜영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언제나 지금처럼 잉꼬부부로 남아주세요" "남자들의 공공의 적이지만 정말 보기 좋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SBS `좋은 아침` 캡처)
4월22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 션은 "나는 기부천사가 아니다. 그냥 천사를 만난 사람이다"고 말해 아내 정혜영을 천사로 표현했다.
이날 방송에서 션은 발달장애를 갖고 있지만 천재적인 피아노 실력을 지닌 15살 김민수 군과의 만남을 공개하면서 아내에 대한 마음을 표현한 것이다.
션은 정혜영과의 결혼 전, 보통 남자들처럼 잘해줄 수 없는 상황때문에 연예인을 그만둘지를 고민하기도 했을만큼 아내 정혜영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언제나 지금처럼 잉꼬부부로 남아주세요" "남자들의 공공의 적이지만 정말 보기 좋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SBS `좋은 아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