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영암(전남) = 김주경 기자] 레이싱걸 고정아가 21일 전라남도 영암군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개최된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KSF)` 1라운드에서, 추위와 바람에 떨고 있다.
10주년을 맞은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은 지난 2003년 `클릭 페스티벌`이라는 명칭의 아마추어 대회로 시작해, 프로와 아마추어가 함께 하는 종합 모터스포츠 축제로 발전했다. 다음 2라운드는 다음 달 25일과 26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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