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준수 커플룩 (사진 = MLB)
[한국경제TV 연예뉴스팀] 준수 커플룩이 화제다.
준수는 아빠 이종혁과 함께 까사리빙 화보에서 MLB ‘LA스타일’ 아이템을 커플로 코디, 따뜻한 봄날 야외활동을 즐기는 행복한 부자의 모습을 연출했다.
이종혁과 준수 부자가 선보인 의상들은 편안하면서도 활동적인 아이템으로 야구, 꽃놀이, 캠핑 등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시 불편함 없이 세련되고 감각적인 스타일로 아빠와 아들 모두에게 잘 어울려 눈길을 끌었다.
엠엘비 마케팅팀 김수한 과장은 “요즘 아빠와 아들, 엄마와 딸이 같은 디자인의 옷을 입는 미니미 패션이 인기인데, MLB의 LA스타일은 이종혁과 비슷한 나이대의 아빠가 입어도 부담스럽지 않게 세련되고 패셔너블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는 아이템이며 준수처럼 아이들이 입었을 때도 또 다른 트렌디한 패션을 선보일 수 있어 미니미 룩 아이템으로 제격이다”고 말했다.
준수 커플룩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준수 커플룩, 완전 귀엽다”, “준수 커플룩, 이종혁과 잘 어울린다”, “이종혁, 아들 잘 키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번에 MLB가 공개한 이종혁과 준수 부자의 스타일리시하면서도 감각적인 화보는 까사리빙 5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