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 매수세에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늘(25일) 코스피 지수는 어제(24일)보다 2.57포인트, 0.13% 오른 1,937.88에 거래를 시작했습니다.
개인이 110억원 팔아치우고 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74억원, 26억원 사들이며 상승장을 이끌고 있습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로 1억원, 비차익거래로 147억원의 매수우위를 보이며 지수 상승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상승 업종이 우세한 가운데 철강금속업종이 1% 넘게 뛰었고 운수창고와 서비스, 음식료업종 등이 강세입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서는 대장주 삼성전자가 외국인 매도세에 0.47% 빠진 것을 비롯해 현대차와 기아차도 약세인 반면 1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한 SK하이닉스는 외국인 러브콜을 받으며 1% 넘는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코스닥은 4일째 상승세입니다.
코스닥 지수는 어제보다 0.83포인트, 0.15% 오른 564.64에 장을 열었습니다.
기관과 개인이 나란히 10억원씩 사들이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반면 외국인은 24억원 팔아치우고 있습니다.
업종별로는 정보기기와 섬유/의류, 코스닥 신성장기업이 1% 넘게 올랐고 통신장비와 음식료/담배 등도 강세입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중에서는 대장주 셀트리온이 2% 넘게 올랐고 동서도 3%대 상승률을 기록중입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어제보다 1.7원 내린 1천116원으로 개장했습니다.
이시각 현재 엔달러 환율은 99.50엔을 기록중입니다.
오늘(25일) 코스피 지수는 어제(24일)보다 2.57포인트, 0.13% 오른 1,937.88에 거래를 시작했습니다.
개인이 110억원 팔아치우고 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74억원, 26억원 사들이며 상승장을 이끌고 있습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로 1억원, 비차익거래로 147억원의 매수우위를 보이며 지수 상승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상승 업종이 우세한 가운데 철강금속업종이 1% 넘게 뛰었고 운수창고와 서비스, 음식료업종 등이 강세입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서는 대장주 삼성전자가 외국인 매도세에 0.47% 빠진 것을 비롯해 현대차와 기아차도 약세인 반면 1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한 SK하이닉스는 외국인 러브콜을 받으며 1% 넘는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코스닥은 4일째 상승세입니다.
코스닥 지수는 어제보다 0.83포인트, 0.15% 오른 564.64에 장을 열었습니다.
기관과 개인이 나란히 10억원씩 사들이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반면 외국인은 24억원 팔아치우고 있습니다.
업종별로는 정보기기와 섬유/의류, 코스닥 신성장기업이 1% 넘게 올랐고 통신장비와 음식료/담배 등도 강세입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중에서는 대장주 셀트리온이 2% 넘게 올랐고 동서도 3%대 상승률을 기록중입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어제보다 1.7원 내린 1천116원으로 개장했습니다.
이시각 현재 엔달러 환율은 99.50엔을 기록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