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5cm 크기 외계인`의 DNA 검사 결과가 공개됐다.
최근 미국 허핑턴포스트는 지난 23일(현지시간) 6인치 생명체의 정체를 다룬 다큐멘터리 ‘시리우스’를 통해 6인치 외계인의 DNA 검사 결과 인간과 흡사한 것으로 밝혀졌다고 전했다.
10년 전 칠레 아타카마 사막에서 발견된 초소형 외계인으로 추정된 이 사체는 작은 키에 커다란 두개골과 기괴한 얼굴형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다큐멘터리 제작에 참가한 스탠포드 대학교 게리 놀란 박사도 "DNA검사 결과 이 생명체가 인간과 비슷한 것으로 드러났다"며 "생명체의 나이는 6-8살 정도로 추정되며 머리가 유독 큰 기형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사진 = `15cm 외계인 DNA 검사`유투브 영상캡쳐)
최근 미국 허핑턴포스트는 지난 23일(현지시간) 6인치 생명체의 정체를 다룬 다큐멘터리 ‘시리우스’를 통해 6인치 외계인의 DNA 검사 결과 인간과 흡사한 것으로 밝혀졌다고 전했다.
10년 전 칠레 아타카마 사막에서 발견된 초소형 외계인으로 추정된 이 사체는 작은 키에 커다란 두개골과 기괴한 얼굴형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다큐멘터리 제작에 참가한 스탠포드 대학교 게리 놀란 박사도 "DNA검사 결과 이 생명체가 인간과 비슷한 것으로 드러났다"며 "생명체의 나이는 6-8살 정도로 추정되며 머리가 유독 큰 기형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사진 = `15cm 외계인 DNA 검사`유투브 영상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