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화 라디오스타 (사진 = jtbc)
[한국경제TV 연예뉴스팀] 신화가 1년 만에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를 찾았다.
신화의 소속사 신화컴퍼니 관계자는 26일 “신화가 지난 24일 새 앨범의 첫 스케줄로 ‘라디오스타’ 녹화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신화와 ‘라디오스타’ 멤버들 간 워낙 친한 사이라 호흡이 잘 맞았다.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촬영을 마쳤다”고 전했다.
신화는 지난해 3월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으로 예능감을 과시한 바 있다.
5월 초 정규 11집을 발표하고 활동을 재개하는 신화는 이번 `라디오스타` 녹화 외에도 케이블채널 tvN `SNL 코리아` 출연을 결정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신화가 출연하는 ‘라디오스타’는 오는 5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