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양소영 인턴기자] 가수 이문세가 하지원과 거품키스를 하고 싶다고 밝혔다.

26일 방송된 SBS `땡큐`에서 이문세는 "하지원 하면 SBS드라마 `시크릿가든`의 거품키스가 생각난다"고 말했다.
이어 이문세는 "하지원과 거품키스를 하고 싶지만 추할 것 같다. 인표랑 하겠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미련을 버리지 못했는지 다시 한 번 하지원에게 "거품키스와 윗몸일으키기를 동시에 하고 싶지만 추하니까 참겠다"고 말해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문세 거품키스 발언 자제 부탁" "이문세 하지원 땡큐 재미있었다" "이문세 하지원 거품키스 말도 안돼" "이문세 하지원 윗몸일으키기도 안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SBS `땡큐` 화면 캡처)
sy7890@wowtv.co.kr

26일 방송된 SBS `땡큐`에서 이문세는 "하지원 하면 SBS드라마 `시크릿가든`의 거품키스가 생각난다"고 말했다.
이어 이문세는 "하지원과 거품키스를 하고 싶지만 추할 것 같다. 인표랑 하겠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미련을 버리지 못했는지 다시 한 번 하지원에게 "거품키스와 윗몸일으키기를 동시에 하고 싶지만 추하니까 참겠다"고 말해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문세 거품키스 발언 자제 부탁" "이문세 하지원 땡큐 재미있었다" "이문세 하지원 거품키스 말도 안돼" "이문세 하지원 윗몸일으키기도 안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SBS `땡큐`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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