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블루뉴스 최지영 기자] MBC ‘백년의 유산’ 속 유진의 신분상승이 화제가 되고 있다. 매서운 시집살이에서 벗어나 새로운 사랑까지 찾은 채원(유진)은 이세윤(이정진) 아버지 생일 파티에 세윤과 함께 등장해 스피디한 러브라인을 만들어가고 있다.
이세윤은 아버지 생일 파티에 가기에 앞서 채원을 위해 스페셜 깜짝 이벤트로 명품 쇼핑 데이트를 선택했다. 명품 쇼핑 데이트 후 신데렐라 룩으로 변신한 채원은 나비의 화려한 날개 를 연상케 하는 레이스 케이프 칵테일 드레스를 입었다. 여기에 체뚜의 핑크톤 클러치와 블링블링한 하이힐로 아름다움을 뽐냈다. (사진=MBC 방송 캡처)
★ 재미로 보는 기자생각
드라마에 늘 등장하는 왕자님, 현실에서는 정녕 없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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