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유병철 기자] 이영애의 환한 엄마 미소가 화제다.
단아한 아름다움을 지닌 이영애는 1일 온에어 된 휴롬 ‘건강한 식습관 캠페인’ 편 TVC에서 채소를 잘 먹는 아역배우 정지훈 어린이를 바라보며 흐뭇한 미소를 짓는 표정이 돋보인다.
이번 TVC는 건강한 라이프를 추구하는 휴롬이 이영애와 함께하는 세 번째 광고. 채소, 과일 섭취를 꺼리는 아이들에게 아동기 때부터 건강한 식습관을 바로 잡기 위한 콘셉트로 기획 및 제작됐다.
‘건강한 식습관 캠페인’ 편은 채소, 과일만을 귀신같이 골라내는 편식이 심한 아동기 아이들이 엄마와 함께 휴롬을 사용하며 채소, 과일과 친숙해지고 채소, 과일 섭취가 즐거워진다는 내용이다. 정지훈 아역배우는 이번 TVC를 위해 1000대 1의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발탁됐으며 아들로서 귀여움과 안정적인 연기력을 맘껏 선보이며 이영애의 흐믓한 엄마 미소를 자아내게 했다.
ybc@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