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이 시각장애를 앓고 있는 강상수씨에게 임직원들이 모은 2천여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습니다.
강상수씨는 정선숙 신한생명 FC의 자녀로 장애를 딛고 버클리 음대에 합격했으나 비싼 등록금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중증 장애를 딛고 꿈을 위해 도전하는 모습을 지원하고자 한마음으로 힘을 모았다"고 말했습니다.
강상수씨는 정선숙 신한생명 FC의 자녀로 장애를 딛고 버클리 음대에 합격했으나 비싼 등록금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중증 장애를 딛고 꿈을 위해 도전하는 모습을 지원하고자 한마음으로 힘을 모았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