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이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제49회 연도상 시상식을 가졌습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지난해 128억원의 수입보험료를 거둬들인 안순오 강남지역단 FC가 3년 연속 그랜드 챔피언을 수상했습니다.
안순오 FC는 "고객들의 꿈을 지키고 인생의 목표를 달성하도록 돕는 삶의 파트너로서 자부심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한편 이번 연도상 시상식에서는 임직원이 참여하는 `사랑의 바자회` 행사를 열어 사회공헌기금을 마련하기도 했습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지난해 128억원의 수입보험료를 거둬들인 안순오 강남지역단 FC가 3년 연속 그랜드 챔피언을 수상했습니다.
안순오 FC는 "고객들의 꿈을 지키고 인생의 목표를 달성하도록 돕는 삶의 파트너로서 자부심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한편 이번 연도상 시상식에서는 임직원이 참여하는 `사랑의 바자회` 행사를 열어 사회공헌기금을 마련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