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중소·대기업이 참여하는 `2013 대한민국식품대전`이 14일 개막합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대한민국식품대전`은 국내 식품기업들의 동반성장과 상생, 6차산업을 비롯한 창조적 농촌의 그림을 전시장에 그릴 예정입니다.
특히 국내 우수 식품의 해외 수출 경쟁력 및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중소기업과 대기업의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일 계획입니다.
규모가 작지만 개성과 다양성을 보유한 중소기업의 콘텐츠에 다양한 내수 판로와 마케팅 능력을 갖춘 대기업이 힘을 실은 제품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CJ제일제당을 비롯하여 매일유업, 농심, 대상, SPC 등 대기업이 함께 참가해 대기업과 협력업체간 상생의 모습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농식품부는 관계자는 "2013 대한민국식품대전은 신정부 출범과 함께 새롭게 도약할 국내 식품산업의 미래를 보여주기 위해 철저한 준비를 해왔다"며 "과학, 문화, 서비스, IT 등 국내 산업을 관장하는 주요 산업들이 ‘식품’으로 통했을 때 우리 생활이 어떻게 변화될지 체감해보기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2013 대한민국식품대전은 ‘K-Food, 세상과의 소통’을 주제로 내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최됩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대한민국식품대전`은 국내 식품기업들의 동반성장과 상생, 6차산업을 비롯한 창조적 농촌의 그림을 전시장에 그릴 예정입니다.
특히 국내 우수 식품의 해외 수출 경쟁력 및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중소기업과 대기업의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일 계획입니다.
규모가 작지만 개성과 다양성을 보유한 중소기업의 콘텐츠에 다양한 내수 판로와 마케팅 능력을 갖춘 대기업이 힘을 실은 제품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CJ제일제당을 비롯하여 매일유업, 농심, 대상, SPC 등 대기업이 함께 참가해 대기업과 협력업체간 상생의 모습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농식품부는 관계자는 "2013 대한민국식품대전은 신정부 출범과 함께 새롭게 도약할 국내 식품산업의 미래를 보여주기 위해 철저한 준비를 해왔다"며 "과학, 문화, 서비스, IT 등 국내 산업을 관장하는 주요 산업들이 ‘식품’으로 통했을 때 우리 생활이 어떻게 변화될지 체감해보기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2013 대한민국식품대전은 ‘K-Food, 세상과의 소통’을 주제로 내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