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스] 클라라 강예빈 이어 서유리 심경고백까지.. 연예계 노출 경쟁 괜찮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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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5-13 14:22   수정 2013-05-14 15:40

[포커스] 클라라 강예빈 이어 서유리 심경고백까지.. 연예계 노출 경쟁 괜찮나


▲ 서유리 심경 고백 (사진 = tvN ‘SNL 코리아’)

[한국경제TV 김현우 기자] 서유리 심경 고백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여자 연예인들의 노출 경쟁이 도를 넘고 있다.

방송인 서유리·클라라·강예빈·박은지·이수정·오초희·고두림 등 나열하기 힘들 정도로 많은 이들이 벗기 경쟁에 돌입하고 있는 것.

방송이나 화보를 통해, 혹은 자신의 SNS를 통해 ‘누가 더 벗나’ 노출 경쟁을 하고 있는 것이다. 혹자는 이들의 노출 경쟁을 ‘몸 마케팅’이라 부르는 등 비난의 표적이 되기도 하지만 대다수 누리꾼들의 반응이 뜨겁다는 게 이들이 이를 쉽게 떨치지 못하는 이유다. 실제 이들은 자신의 노출 사진이 공개되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쉽게 오르고 있다.


▲ 클라라 (사진 = MBC 에브리원 ‘싱글즈2’)

누가 누가 더 벗나

tvN ‘SNL 코리아’에 출연 중인 서유리는 지난 11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 윤제문 편에서 블라우스 사이로 속살이 비치는 노출 사고를 당해 눈길을 끌었다.

서유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뭐 뭐지? 굉장히 당황스럽다; 어떻게 해야되지 으앙”이라는 글을 게재한 이후 13일 “익숙한 느낌…”이라는 글을 올렸다.

최근 가장 핫한 아이콘인 클라라 역시 노출로서 누리꾼들에게 큰 화제가 되고 있다. MBC 에브리원 ‘싱글즈2’에 출연 중인 클라라는 가슴골이 깊이 파인 타이트한 티셔츠를 입는가 하면 속옷 라인이 선명하게 보이는 타이트한 시구 의상에 더해 비키니 차림까지 ‘노출=클라라’라는 공식까지 떠올리게 하고 있다.

이에 대해 클라라 측은 지난 2일 “의도된 노출이 아니다. 일상적인 의상을 입었을 뿐”이라며 “자꾸 그런 부분만 부각돼 속상하다”고 해명했지만 누리꾼들 반응은 싸늘했다.

비키니, 짧은 의상 등으로 노출의 대명사가 된 강예빈 역시 빼놓을 수 없다. 강예빈은 넘치는 몸매와 함께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 나와서 거침 없는 폭탄발언으로 유명세를 치르고 있다. 어린 시절 큰 가슴 때문에 육상선수의 꿈을 포기했다거나, 남자 연예인의 외모에 대해 욕설을 연상하게 하는 ‘잣 같다’는 표현을 써서 한바탕 화제몰이를 했다.

박은지와 이수정, 오초희, 고두림 등도 과감한 비키니로 노출 경쟁에 나서고 있는 상황이다.


▲ 강예빈 (사진 = SBS `한밤의 TV연예`)

노출로 유명세, 과연 괜찮을까

과거에는 김혜수, 전지현 등 톱스타들이 레드카펫 위에서 보여주는 과감한 의상으로 노출되는 모습이 화제였다. 하지만, 최근에는 ‘방송인’이라는 타이틀을 건 수많은 여자 연예인들이 노출 경쟁에 뛰어들어 피로감마저 더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들의 노출 경쟁은 신인급 연예인들의 ‘이미지 메이킹’이다. 하지만 부작용 역시 만만치 않다.

방송계 한 관계자는 “너나 할 것 없이 노출 경쟁에 뛰어들고 있고 심지어는 데뷔 전에도 노출로 먼저 자신을 알리는 ‘노이즈 마케팅’을 시도하고 있다”면서 “이렇게 이름을 알린 연예인들의 수명은 길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능력을 요구하는 요즘 연예계에서 금방 사라지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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