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김지은 인턴기자] 가수 NS윤지가 `엉덩이로 이름 쓰기` 굴욕을 당했다.
13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싱글즈2`에서는 NS윤지가 엉덩이로 이름 쓰기 벌칙을 받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NS윤지는 배우 클라라의 손에 이끌려 아침 운동을 하러 공원으로 향했다.
공원에 도착한 클라라가 NS윤지에게 "훌라후프 돌리기 대결을 하자"고 제안. 클라라의 제안을 받아들인 NS윤지는 승부욕을 불태웠지만 대결에서 패배해 엉덩이로 이름 쓰기 벌칙을 받았다. 하지만 NS윤지는 S라인을 뽐내며 엉덩이로 이름을 써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고 전해졌다.(사진=MBC에브리원 `싱글즈2` 화면 캡처)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NS윤지는 굴욕도 예쁘구나. 내 몸매 반성해~
kelly@wowtv.co.kr
13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싱글즈2`에서는 NS윤지가 엉덩이로 이름 쓰기 벌칙을 받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NS윤지는 배우 클라라의 손에 이끌려 아침 운동을 하러 공원으로 향했다.
공원에 도착한 클라라가 NS윤지에게 "훌라후프 돌리기 대결을 하자"고 제안. 클라라의 제안을 받아들인 NS윤지는 승부욕을 불태웠지만 대결에서 패배해 엉덩이로 이름 쓰기 벌칙을 받았다. 하지만 NS윤지는 S라인을 뽐내며 엉덩이로 이름을 써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고 전해졌다.(사진=MBC에브리원 `싱글즈2` 화면 캡처)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NS윤지는 굴욕도 예쁘구나. 내 몸매 반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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