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증권은 한화케미칼에 대해 1분기 매출은 적자였지만 향후 실적개선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만6천원을 유지했습니다.
이다솔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한화케미칼은 LG화학 가성소다 증설로 제품가격이 떨어지면서 1분기 매출액 1조7천797억원, 영업이익 -85억원으로 적자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연구원은 그러나 "일본과 남아공 수주 물량이 본격적으로 출하가 진행되면서 태양광 부문은 적자폭이 크게 감소했다"며 "앞으로도 태양광 부문의 가동률이 높아질 것이 기대되는 만큼 2분기 매출액은 전분기보다 4.3% 늘은 1조8천560억원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이다솔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한화케미칼은 LG화학 가성소다 증설로 제품가격이 떨어지면서 1분기 매출액 1조7천797억원, 영업이익 -85억원으로 적자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연구원은 그러나 "일본과 남아공 수주 물량이 본격적으로 출하가 진행되면서 태양광 부문은 적자폭이 크게 감소했다"며 "앞으로도 태양광 부문의 가동률이 높아질 것이 기대되는 만큼 2분기 매출액은 전분기보다 4.3% 늘은 1조8천560억원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