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김지은 인턴기자] 배우 최강희가 배우 주원과의 핑크빛 소문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최강희는 14일 방송되는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이하 `화신`)`에서 "최강희가 주원에게 꽂혔다"는 소문에 대해 솔직하게 말했다.
최강희는 "주원과는 작품을 하면서 많이 친해졌다. 스킨십도 자유롭고 항상 붙어 다녔다. 주원은 상대를 편하게 할 줄 아는 것 같다"며 주원과 각별한 사이임을 인정했다. 이어 주원이 최강희를 부르는 특별한 애칭이 있다고 밝혀 듣는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고 전해졌다.
최강희의 이야기를 들은 MC들이 "주원이 본격적으로 만나자고 하면 만날 생각이 있나"라고 질문을 하자 최강희는 "안 만난다. 나는 연예인이 싫다. 남자 연예인은 남자로 안 보인다"며 단호하게 말했다고 알려졌다.(사진=SBS)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최강희 대신 주원은 제가...
kelly@wowtv.co.kr
최강희는 14일 방송되는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이하 `화신`)`에서 "최강희가 주원에게 꽂혔다"는 소문에 대해 솔직하게 말했다.
최강희는 "주원과는 작품을 하면서 많이 친해졌다. 스킨십도 자유롭고 항상 붙어 다녔다. 주원은 상대를 편하게 할 줄 아는 것 같다"며 주원과 각별한 사이임을 인정했다. 이어 주원이 최강희를 부르는 특별한 애칭이 있다고 밝혀 듣는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고 전해졌다.
최강희의 이야기를 들은 MC들이 "주원이 본격적으로 만나자고 하면 만날 생각이 있나"라고 질문을 하자 최강희는 "안 만난다. 나는 연예인이 싫다. 남자 연예인은 남자로 안 보인다"며 단호하게 말했다고 알려졌다.(사진=SBS)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최강희 대신 주원은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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