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김지은 인턴기자] 최강동안녀가 등장했다.
15일 방송된 SBS ‘짝’ 50기는 가정의 달 특집으로 행복한 가정을 꿈꾸는 청춘 남녀들이 모였다. 청춘 남녀들은 자기소개를 하며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여자 2호는 “인하공전 관광과를 나왔다. 호텔에서 일하다가 힘들어서 쉬면서 요가를 배우러 다녔다”라며 “다니던 중에 강사를 해보지 않겠냐고 권유를 받아서 요가강사를 하고 있다”라고 자기소개를 했다.
이어 “나이는 32살이고요”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애정촌에 있는 청춘남녀들이 깜짝 놀랐다. 여자 2호가 32세라고 믿을 수 없는 동안이었기 때문. 이에 남자 7호는 "최강동안이다"라며 감탄했다.(사진=SBS `짝` 화면 캡처)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동안의 비결은? 나도 좀 알자
kelly@wowtv.co.kr
15일 방송된 SBS ‘짝’ 50기는 가정의 달 특집으로 행복한 가정을 꿈꾸는 청춘 남녀들이 모였다. 청춘 남녀들은 자기소개를 하며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여자 2호는 “인하공전 관광과를 나왔다. 호텔에서 일하다가 힘들어서 쉬면서 요가를 배우러 다녔다”라며 “다니던 중에 강사를 해보지 않겠냐고 권유를 받아서 요가강사를 하고 있다”라고 자기소개를 했다.
이어 “나이는 32살이고요”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애정촌에 있는 청춘남녀들이 깜짝 놀랐다. 여자 2호가 32세라고 믿을 수 없는 동안이었기 때문. 이에 남자 7호는 "최강동안이다"라며 감탄했다.(사진=SBS `짝` 화면 캡처)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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