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양소영 인턴기자] SBS `한밤의 TV연예` 제작진이 배우 김희선의 딸 사진을 잘못 내보내는 실수를 했다.
15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는 배우 김희선이 출연해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김희선은 5살이 된 딸 박연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자료화면으로 김희선과 딸이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하지만 사진의 여자 아이는 김희선과 화보 촬영을 했던 아기 모델인 것으로 밝혀졌다. `한밤의 TV연예` 측이 실수를 한 것.
김희선의 소속사 관계자는 16일 한국경제TV와의 전화통화에서 "아기 모델인 것은 맞다. 지금 SBS 측과 이 건에 관련된 대화를 하는 중"이라고 밝혔다.(사진=SBS `한밤의 TV 연예` 화면 캡처)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연아가 많이 컸구나 했는데, 그랬구나...그랬어...
sy7890@wowtv.co.kr
15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는 배우 김희선이 출연해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김희선은 5살이 된 딸 박연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자료화면으로 김희선과 딸이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하지만 사진의 여자 아이는 김희선과 화보 촬영을 했던 아기 모델인 것으로 밝혀졌다. `한밤의 TV연예` 측이 실수를 한 것.
김희선의 소속사 관계자는 16일 한국경제TV와의 전화통화에서 "아기 모델인 것은 맞다. 지금 SBS 측과 이 건에 관련된 대화를 하는 중"이라고 밝혔다.(사진=SBS `한밤의 TV 연예`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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