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양소영 인턴기자] 배우 윤소이가 조갑박리증에 걸린 사실을 털어놓았다.
윤소이는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손톱 3개가 다 빠지려고 그래요... 조갑박리증...? 그거래요. 이거 어떻게 하고 있어야 살이랑 다시 붙어요? 욱신욱신 많이 아파요!! 후후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조갑박리증은 1개 또는 여러 개의 손톱과 발톱이 자연적 또는 물리적으로 피부와 분리되는 질환. 손톱이나 발톱이 피부에서 벗겨져 떨어져나가는 것을 말한다.
사진 속 윤소이는 손톱 2개에 반창고를 붙인 채 입으로 부는 듯한 모습을 보여줘 안타까움을 줬다.(사진=윤소이 트위터)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윤소이 조갑박리증? 정말 아프겠어요...괜찮아지길!
sy7890@wowtv.co.kr
윤소이는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손톱 3개가 다 빠지려고 그래요... 조갑박리증...? 그거래요. 이거 어떻게 하고 있어야 살이랑 다시 붙어요? 욱신욱신 많이 아파요!! 후후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조갑박리증은 1개 또는 여러 개의 손톱과 발톱이 자연적 또는 물리적으로 피부와 분리되는 질환. 손톱이나 발톱이 피부에서 벗겨져 떨어져나가는 것을 말한다.
사진 속 윤소이는 손톱 2개에 반창고를 붙인 채 입으로 부는 듯한 모습을 보여줘 안타까움을 줬다.(사진=윤소이 트위터)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윤소이 조갑박리증? 정말 아프겠어요...괜찮아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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