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양소영 인턴기자] 방송인 강예빈이 배우 주상욱을 이상형으로 꼽았다.

강예빈은 23일 방송될 MBC퀸 `토크 콘서트 퀸` 녹화에서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요즘은 주상욱이 좋다"고 밝혔다.
이 말에 MC 주영훈은 "소개시켜 드릴까요?"라고 물었고 강예빈은 "함께 술을 한 잔 하고 싶다"고 고백했다. 이에 패널들은 "밥도 아니고 바로 술부터 마시냐"고 핀잔을 늘어놓았고 강예빈은 "단계가 길면 지루하다"라는 솔직한 발언으로 웃음을 줬다.
또한 강예빈은 주상욱에게 "삼겹살에 소맥 한 잔 같이 해요"라며 영상 편지를 남겼다.(사진=MBC퀸)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강예빈 씨, 이러지 마세요! 엉엉!
sy7890@wowtv.co.kr

강예빈은 23일 방송될 MBC퀸 `토크 콘서트 퀸` 녹화에서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요즘은 주상욱이 좋다"고 밝혔다.
이 말에 MC 주영훈은 "소개시켜 드릴까요?"라고 물었고 강예빈은 "함께 술을 한 잔 하고 싶다"고 고백했다. 이에 패널들은 "밥도 아니고 바로 술부터 마시냐"고 핀잔을 늘어놓았고 강예빈은 "단계가 길면 지루하다"라는 솔직한 발언으로 웃음을 줬다.
또한 강예빈은 주상욱에게 "삼겹살에 소맥 한 잔 같이 해요"라며 영상 편지를 남겼다.(사진=MBC퀸)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강예빈 씨, 이러지 마세요!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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