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톱모델 미란다 커가 촬영 중 가슴 노출을 해 화제가 됐다.
22일 영국 한 일간지는 최근 미란다 커가 미국 마이애미 해변에서 광고 화보 촬영 중 옷이 흘러내려 가슴이 노출됐다고 보도했다.
당시 미란다 커는 손으로 가슴을 가리고 민망한 듯 웃음을 터뜨렸지만 파파라치들에게 포착됐다. 당시 그녀는 속옷을 입지 않은 상태였다.
한편 미란다 커는 지난 2011년 4.5kg의아들을 출산했다. (사진=미란다 커 트위터 캡처)
22일 영국 한 일간지는 최근 미란다 커가 미국 마이애미 해변에서 광고 화보 촬영 중 옷이 흘러내려 가슴이 노출됐다고 보도했다.
당시 미란다 커는 손으로 가슴을 가리고 민망한 듯 웃음을 터뜨렸지만 파파라치들에게 포착됐다. 당시 그녀는 속옷을 입지 않은 상태였다.
한편 미란다 커는 지난 2011년 4.5kg의아들을 출산했다. (사진=미란다 커 트위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