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양소영 인턴기자] 방송인 유재석의 어린 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23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에서는 300회 특집게스트로 이영자가 절친 송은이 김숙과 출연해 `옛날 사진 다시 찍기` `1986년 쇼킹했던 음식` 등을 통해 추억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유재석의 어린 시절 사진이 등장해 놀라움을 줬다. 유재석은 "몇 학년 인지 기억은 안나는데 보이스카우트 행사 때 부모님께서 찍어주신 사진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송은이는 "저 때는 치아가 고르다. 입이 튀어나오기 전인 것 같다. 치과를 안 갔나 보다"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이에 유재석은 "안 갔다. 제가 뺐다"며 개구쟁이였던 과거를 전했다.
또한 이영자는 "지금 사진은 보안 업체 직원 같지 않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명수는 "어렸을 때 사진 보니까 아들 지호랑 똑같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사진=KBS2 `해투` 화면 캡처)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유재석 어린 시절, 악! 정말 깜찍!
sy7890@wowtv.co.kr
23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에서는 300회 특집게스트로 이영자가 절친 송은이 김숙과 출연해 `옛날 사진 다시 찍기` `1986년 쇼킹했던 음식` 등을 통해 추억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유재석의 어린 시절 사진이 등장해 놀라움을 줬다. 유재석은 "몇 학년 인지 기억은 안나는데 보이스카우트 행사 때 부모님께서 찍어주신 사진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송은이는 "저 때는 치아가 고르다. 입이 튀어나오기 전인 것 같다. 치과를 안 갔나 보다"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이에 유재석은 "안 갔다. 제가 뺐다"며 개구쟁이였던 과거를 전했다.
또한 이영자는 "지금 사진은 보안 업체 직원 같지 않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명수는 "어렸을 때 사진 보니까 아들 지호랑 똑같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사진=KBS2 `해투` 화면 캡처)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유재석 어린 시절, 악! 정말 깜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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