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태지 자택 공개 (사진 = JTBC ‘썰전’ 캡처)
[한국경제TV 유병철 기자] 배우 이은성과 결혼 발표로 화제가 된 서태지의 평창동 자택이 공개돼 눈길을 모으고 있다.
23일 방송된 JTBC <</SPAN>썰전>에서는 서태지의 자택을 공개했다.
이날 강용석은 서태지의 자택을 공개하며 “대지 300평에 건평은 100평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서태지 집 현관에는 스포츠카가 있다. 집이 설계될 때부터 이것을 감안하고 만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에 박지윤은 “용적률 제한이 있는 지역이니까 건평이 100평밖에 안 될 수도 있다”고 전문용어를 사용하며 강 변호사의 의견에 힘을 실었다.
김구라는 “예전 역삼동 저택에 관한 소문도 무궁무진했다. 들은 바에 의하면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면 바로 현관이고 현관 앞에는 고급 스포츠카가 있다. 게다가 집 안에 자동문과 엘리베이터가 있고 역삼동과 평창동 모두 수영장이 있다더라”며 “보통 집 안에 갖춰 놓고 외부와의 접촉을 최소화하는 것이다”고 설명했다.
허지웅 기자는 “집안에 자동문과 엘리베이터가 있으며 택배, 우편물은 외부와의 접촉을 최소화 할 수 있게 전 자동시스템으로 이뤄졌다”며 “집 안 내부에 수영장이 있고 RC카(소형자동차)를 좋아해 따로 방이 마련돼 있다”고 서태지의 자택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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