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양소영 인턴기자] 가수 윤종신이 가족 등산 사진을 공개했다.
윤종신은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윤라익군...7세에 북한산 대성문 첫 등정`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매번 아들 사진 올리며 이미지 관리한다고 함 긁혔다... 자긴 뭐냐며... 사랑해 여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윤종신은 아들 라익이와 함께 반팔 티셔츠에 반바지를 입은 편안한 복장으로 북한산 대성문 앞에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또한 윤종신은 아내 전미라 아들 라익이와 의자에 앉아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화목한 가족 나들이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사진=윤종신 트위터)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윤종신 가족등산, 보기 좋아~ 라익이 정말 귀여워!
sy7890@wowtv.co.kr
윤종신은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윤라익군...7세에 북한산 대성문 첫 등정`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매번 아들 사진 올리며 이미지 관리한다고 함 긁혔다... 자긴 뭐냐며... 사랑해 여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윤종신은 아들 라익이와 함께 반팔 티셔츠에 반바지를 입은 편안한 복장으로 북한산 대성문 앞에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또한 윤종신은 아내 전미라 아들 라익이와 의자에 앉아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화목한 가족 나들이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사진=윤종신 트위터)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윤종신 가족등산, 보기 좋아~ 라익이 정말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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