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김지은 인턴기자] 배우 한가인 정혜영 이선희가 뱀파이어 연예인으로 선정됐다.
27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는 연령대별 최강 동안 연예인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30대 최강 동안녀는 이요원 유진을 제치고 한가인이 선정됐다. 성형외과 전문의는 "눈썹과 눈에서 나오는 밝은 이미지가 동안 느낌을 준다"고 설명했다.
이어 40대 최강 동안녀 후보로는 김지수 전도연 정혜영이 올랐고 정혜영이 선정됐다. 성형외과 전문의는 "작고 밝은 눈빛, 갸름한 턱선, 발달하지 않은 광대 등 전체적인 얼굴이 이유"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50대 최강 동안녀로는 가수 이선희가 이름을 올렸다. 밝은 피부톤, 작은 얼굴, 미소를 머금은 하얀 치아, 짙은 눈썹과 머리가 이선희를 동안으로 만들어 줬다.(사진=MBC `기분 좋은 날` 화면 캡처)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정말 동안이다.
kelly@wowtv.co.kr
27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는 연령대별 최강 동안 연예인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30대 최강 동안녀는 이요원 유진을 제치고 한가인이 선정됐다. 성형외과 전문의는 "눈썹과 눈에서 나오는 밝은 이미지가 동안 느낌을 준다"고 설명했다.
이어 40대 최강 동안녀 후보로는 김지수 전도연 정혜영이 올랐고 정혜영이 선정됐다. 성형외과 전문의는 "작고 밝은 눈빛, 갸름한 턱선, 발달하지 않은 광대 등 전체적인 얼굴이 이유"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50대 최강 동안녀로는 가수 이선희가 이름을 올렸다. 밝은 피부톤, 작은 얼굴, 미소를 머금은 하얀 치아, 짙은 눈썹과 머리가 이선희를 동안으로 만들어 줬다.(사진=MBC `기분 좋은 날`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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