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이 서울 종로구 숭인동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에서 가정폭력 피해 이주여성들의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후원금 5천만원을 전달했습니다.
후원금은 이주 여성의 사회복귀를 돕는 통·번역 전문상담 활동가 지원과 보호시설을 퇴소해 자립하는 가정을 위한 생필품 지원에 쓰일 예정입니다.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는 가정폭력 피해 이주여성과 동반자녀를 위한 보호시설 4곳을 위탁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창재 S-OIL부사장은 “S-OIL은 국제 결혼이 연간 3만 건에 달하고, 다문화 가정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늘어나고 있는 가정폭력 피해 이주여성의 심리적 안정과 사회 복귀를 돕고자 후원을 결정했다”며 “S-OIL의 작은 정성이 이주여성분들의 인권을 지키고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탤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후원금은 이주 여성의 사회복귀를 돕는 통·번역 전문상담 활동가 지원과 보호시설을 퇴소해 자립하는 가정을 위한 생필품 지원에 쓰일 예정입니다.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는 가정폭력 피해 이주여성과 동반자녀를 위한 보호시설 4곳을 위탁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창재 S-OIL부사장은 “S-OIL은 국제 결혼이 연간 3만 건에 달하고, 다문화 가정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늘어나고 있는 가정폭력 피해 이주여성의 심리적 안정과 사회 복귀를 돕고자 후원을 결정했다”며 “S-OIL의 작은 정성이 이주여성분들의 인권을 지키고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탤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