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외국인 소유토지 면적 0.2%↑

입력 2013-05-29 11:00  

지난 1분기 외국인 소유의 토지 면적이 전분기에 비해 49만㎡, 0.21%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1분기 기준으로 외국인이 소유하고 있는 국내토지 규모는 226.7㎢, 공시지가 기준으로 32조 4,081억원으로 이는 전체 국토면적의 0.2%에 해당하는 규모입니다.
토지소유 주체별로는 외국국적의 교포가 56.9%로 가장 많았고, 합작법인이 31.8%, 순수외국법인 6.9%, 순수외국인 4.1% 순이었습니다.
국적별로는 미국이 1억 2,207만㎡로 53.9%를 차지했고, 유럽 10.5%, 일본이 8.4%를 기록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