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1분기 성장률 2.4%‥예상 하회

입력 2013-05-31 05:10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미국의 지난 1분기 국내총생산, GDP 성장률 수정치가 예비치를 하회한 것으로 발표했습니다 .

미국 상무부는 현지시간 30일 올해 1분기 GDP 성장률 수정치가 2.4%로 집계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앞서 발표됐던 예비치인 2.5%를 밑도는 결과입니다.

개인 소비가 2010년 말 이후 최대 증가폭을 기록했지만 정부 지출삭감 등이 성장률에 부정적인 영향 준 것으로 풀이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