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김지은 인턴기자] 개그맨 염경환이 숨겨 놓은 요리 실력을 공개했다.
31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는 개그맨 염경환과 배우 이정용이 출연해 가족들과 함께 캠핑을 떠났다.
캠핑 고수라는 염경환은 "캠핑왔을 때는 힘들어도 남자가 하는 수밖에 없다"고 아빠표 삼계탕을 만들기 시작했다.
염경환은 "전날 닭을 미리 씻어 두고 채소도 미리 준비한다. 그러면 여기 와서 물만 붓고 끓이면 된다. 끓을 때 불려 놓은 쌀을 부으면 죽이 된다"고 특별 레시피를 공개했다.
삼계탕을 완성한 염경환은 "삼계탕 집 내야겠는데?"라며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다. 염경환 아들 은률은 "우리 아빠 요리 잘하네요"라며 기뻐했다.(사진=MBC `기분 좋은 날` 화면 캡처)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염경환, 정말 캠핑 고수였네!
kelly@wowtv.co.kr
31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는 개그맨 염경환과 배우 이정용이 출연해 가족들과 함께 캠핑을 떠났다.
캠핑 고수라는 염경환은 "캠핑왔을 때는 힘들어도 남자가 하는 수밖에 없다"고 아빠표 삼계탕을 만들기 시작했다.
염경환은 "전날 닭을 미리 씻어 두고 채소도 미리 준비한다. 그러면 여기 와서 물만 붓고 끓이면 된다. 끓을 때 불려 놓은 쌀을 부으면 죽이 된다"고 특별 레시피를 공개했다.
삼계탕을 완성한 염경환은 "삼계탕 집 내야겠는데?"라며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다. 염경환 아들 은률은 "우리 아빠 요리 잘하네요"라며 기뻐했다.(사진=MBC `기분 좋은 날` 화면 캡처)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염경환, 정말 캠핑 고수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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