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김지은 인턴기자] 개그맨 염경환과 배우 이정용이 아이들에게 서운할 때를 솔직하게 고백했다.
염경환과 이정용은 31일 MBC `기분 좋은 날`에서 가족들과 함께 갯벌이 있는 캠프장으로 떠났다. 캠프장에 도착한 염경환과 이정용은 아내와 아이들이 조개를 캐도록 갯벌에 보낸 뒤 텐트 치기에 돌입했다.
염경환은 "캠핑을 자주 간다"며 캠핑 고수답게 텐트를 능숙하게 완성하고 캠핑 초보 이정용의 텐트치기를 도왔다.
이정용과 염경환은 10인용 텐트를 치면서 "아빠들이 이렇게 고생한다. 그런데 아이들이 아빠가 안 놀아 준다고 할 때 서운한 마음이 든다"고 속내를 고백했다.(사진=MBC `기분 좋은 날` 화면 캡처)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염경환, 이정용에게 MBC `일밤-아빠! 어디가?`를 추천합니다.
kelly@wowtv.co.kr
염경환과 이정용은 31일 MBC `기분 좋은 날`에서 가족들과 함께 갯벌이 있는 캠프장으로 떠났다. 캠프장에 도착한 염경환과 이정용은 아내와 아이들이 조개를 캐도록 갯벌에 보낸 뒤 텐트 치기에 돌입했다.
염경환은 "캠핑을 자주 간다"며 캠핑 고수답게 텐트를 능숙하게 완성하고 캠핑 초보 이정용의 텐트치기를 도왔다.
이정용과 염경환은 10인용 텐트를 치면서 "아빠들이 이렇게 고생한다. 그런데 아이들이 아빠가 안 놀아 준다고 할 때 서운한 마음이 든다"고 속내를 고백했다.(사진=MBC `기분 좋은 날`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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