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양소영 인턴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그룹 씨엔블루의 `외톨이야`를 열창해 화제가 됐다.
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이하 `무도`)에서는 `무한상사`에 불어온 정리해고 바람, 그 이후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직원들에게 함께 식사를 하자고 했다. 하지만 다른 직원들은 정준하의 정리해고를 생각하며 유재석과 밥먹기를 꺼려했다.
유재석은 "점심 먹고 봅시다"라고 말하며 처량하게 문을 나섰다. 이어 직원들은 함께 점심 메뉴를 정했고 유재석이 깜짝 등장해 씨엔블루의 `외톨이야`를 열창했다.
유재석은 직원들의 따돌림에 온 몸으로 느끼는 외로움을 드러내며 깨알같은 무대로 웃음을 줬다.(사진=MBC `무도` 화면 캡처)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유재석, `외톨이야` 깨알 같아!
sy7890@wowtv.co.kr
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이하 `무도`)에서는 `무한상사`에 불어온 정리해고 바람, 그 이후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직원들에게 함께 식사를 하자고 했다. 하지만 다른 직원들은 정준하의 정리해고를 생각하며 유재석과 밥먹기를 꺼려했다.
유재석은 "점심 먹고 봅시다"라고 말하며 처량하게 문을 나섰다. 이어 직원들은 함께 점심 메뉴를 정했고 유재석이 깜짝 등장해 씨엔블루의 `외톨이야`를 열창했다.
유재석은 직원들의 따돌림에 온 몸으로 느끼는 외로움을 드러내며 깨알같은 무대로 웃음을 줬다.(사진=MBC `무도` 화면 캡처)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유재석, `외톨이야` 깨알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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