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햇반`이 올해의 녹색상품으로 선정됐습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올해의 녹색상품`은 녹색구매네트워크에서 주최하고 녹색성장위원회, 환경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등이 후원하는 행사입니다.
올해의 녹색상품은 소비자 평가단이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후보상품을 추천하고 최종 투표를 통해 선정합니다.
올해는 환경개선 효과와 상품성을 동시에 갖춘 21개의 녹색 상품과 서비스 상품이 선정됐습니다.
즉석밥 제품으로는 유일하게 선정된 `햇반`은 제품 생산과정에서 폐열 일부 회수해 공정운영에 재사용, LNG사용량을 줄이고 탄소배출량을 210g 제품 기준으로 364g에서 264g으로 감소시켰습니다.
지난해 기준 `햇반` 전체 사용량의 33.6%를 녹색상품으로 생산한 점도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또한 겨울철 냉각기 가동시간을 단축하고 제품의 용기두께를 줄이는 등 자원 사용에 대한 전방위적인 감축 활동도 좋은 성과를 거두는데 기여했습니다.
CJ제일제당 생산총괄 김상병 부장은 "생산 단계뿐 아니라 소비자들의 실생활에서도 녹색 소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소비자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녹색경영을 선도하는데 주력할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친환경 제품 개발, 생산공정 개선 등 녹색상품 시장이 확대될 수 있도록 힘쓸 예정이다"라고 밝혔습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올해의 녹색상품`은 녹색구매네트워크에서 주최하고 녹색성장위원회, 환경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등이 후원하는 행사입니다.
올해의 녹색상품은 소비자 평가단이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후보상품을 추천하고 최종 투표를 통해 선정합니다.
올해는 환경개선 효과와 상품성을 동시에 갖춘 21개의 녹색 상품과 서비스 상품이 선정됐습니다.
즉석밥 제품으로는 유일하게 선정된 `햇반`은 제품 생산과정에서 폐열 일부 회수해 공정운영에 재사용, LNG사용량을 줄이고 탄소배출량을 210g 제품 기준으로 364g에서 264g으로 감소시켰습니다.
지난해 기준 `햇반` 전체 사용량의 33.6%를 녹색상품으로 생산한 점도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또한 겨울철 냉각기 가동시간을 단축하고 제품의 용기두께를 줄이는 등 자원 사용에 대한 전방위적인 감축 활동도 좋은 성과를 거두는데 기여했습니다.
CJ제일제당 생산총괄 김상병 부장은 "생산 단계뿐 아니라 소비자들의 실생활에서도 녹색 소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소비자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녹색경영을 선도하는데 주력할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친환경 제품 개발, 생산공정 개선 등 녹색상품 시장이 확대될 수 있도록 힘쓸 예정이다"라고 밝혔습니다.